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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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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균 날 자
(Date)
 2020-02-05
 [07:25:40]
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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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이겨내는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정부와 국민 모두가 힘을 모을 때입니다. 최근 14일 이내 중국 방문자는 가급적 외부활동 자제,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지켜주시고,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거나 1339콜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정보 모아보기

지하철 역사 내 비치된 손소독제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56) 위생과 안전이 중요

지난 설 연휴 전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심상치 않다. 급기야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국제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황이다. 우리나라도 설 연휴가 끝나고 나니 증시가 폭락했고 온 국민이 새로운 질병의 전파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중이다.

이 병의 문제점은 예방약이 없다는 것이다. 치료는 대증(對症)치료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다행히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사망자가 없었고, 중국에서도 대체로 폐렴에 취약한 노인층에서 주로 사망자가 나왔다고 하지만 걱정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대중교통이다. 사람간 전파가 가장 우려되는 상황인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많은 사람들이 밀집되는 것을 피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혼잡으로 유명한 9호선 급행열차에 감염자가 탔다면 순식간에 접촉자가 불어날 수 있다. 이 같은 불안감으로 현재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따라서 이런 전염병 위기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대중교통을 더 안전하게 이용할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지하철 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첫째, 혼잡한 열차는 가능한 피하자.

피하는 방법은 시간적 방법과 공간적 방법이 있다. 우선 평소보다 좀 더 일찍 출근하거나, 좀 더 늦게 퇴근하면 조금이라도 덜 혼잡한 열차를 탈 수 있다.(6시 30분 이전에 대중교통을 탄다면 조조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목적지까지 크게 돌아가지 않는 혼잡도 낮은 대체 노선이 있다면 이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 2호선이나 9호선 대신 다른 노선을 타는 것이다.

한편, 애초에 지하철 대신 버스를 타는 방법도 있다. 한 칸의 승객은 지하철보다 버스가 훨씬 적기 때문에, 감염자를 접촉할 가능성도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이다.

지하철 경로 검색 ☞ http://www.seoulmetro.co.kr/kr/cyberStation.do

버스기사가 마스크를 쓴 채 운행하고 있다

둘째, 대중교통 차량 내부 접촉에 주의한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손잡이이다. 손잡이는 워낙 여러 사람들이 만지기 때문에 오염의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전동차와 버스에서 손잡이를 최소한으로 접촉하고, 아직 겨울인 만큼 장갑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버스에서는 차량이 완전히 정차한 다음에 자리에서 일어나 내리면, 손잡이나 기둥을 덜 잡게 된다. 실제로 넘어질 위험 때문에 버스회사에서도 차량이 완전히 정차한 후 일어설 것을 권장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지하철 승객들의 불안을 막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서울교통공사에서도 열차 손잡이 소독 등 지하철 내 시설물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 1회 실시되던 열차 손잡이 소독은 주 2회로 늘리고, 객실 의자 소독도 기존 주 1회에서 차량기지에 들어올 때마다로 늘린다고 한다. 객실 연막 살균소독도 두 달에 한 번에서 월 1회로, 고온 스팀 청소도 주 1회에서 2회로 평소의 두 배로 강화된다.

많은 손길이 닿는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 등도 하루 1회에서 2회 소독으로 늘리고, 1회용 교통카드도 10일마다 세척하던 것을 5일마다 세척해 위생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하철, 버스에 이어 서울 택시도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한다. 개인택시조합에서 12개 충전소를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법인택시조합도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구매해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

마지막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자!

감염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손을 자주 씻는 것이다. 손을 안 씻고 대중교통의 시설들을 만지면 본인뿐 아니라 남에게도 병을 옮기게 될 수 있다는 점을 꼭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손에다 기침을 하고 그 손으로 손잡이를 만지는 것은 최악이다. 지하철 역사나 버스 안에는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고, 지하철역 화장실에는 비누도 떨어지지 않게 둔다고 하니 보다 적극적으로 손을 깨끗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서울의 높은 인구밀도는 대중교통의 효율성을 높여주지만, 그만큼 감염병에 취약한 문제도 있다. 지하철과 버스, 택시 회사들이 다각적인 노력을 벌이고 있는 만큼 시민들도 이에 적극 협조하고,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높이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사스도 이겨냈고, 메르스도 이겨낸 경험이 있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모두의 노력을 통해 무사히 넘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어린 시절부터 철도를 좋아했다는 한우진 시민기자. 자연스럽게 공공교통 전반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고, 시민의 발이 되는 공공교통이야말로 나라 발전의 핵심 요소임을 깨달았다. 굵직한 이슈부터 깨알 같은 정보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입장에서 교통 관련 소식을 꾸준히 전하고 있는 그는 교통 ‘업계’에서는 이미 꽤나 알려진 ‘교통평론가’로 통한다. 그동안 몰라서 이용하지 못한, 알면서도 어려웠던 교통정보가 있다면 그의 칼럼을 통해 편안하게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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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이 없는 신대륙을 발견했습니다(返事がない新大陸を発見しました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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